인천시가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고자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신청 대상과 방법을 확인하여 기한 내에 꼭 신청하세요.
인천 역차별 해소지원금이란?
인천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고물가 시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지원책입니다. 1인당 5만 원이 지급되며, 기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은 분들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 및 자격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시민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별 신청이 가능합니다.
미성년자 신청 기준
-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 및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다만, 미성년자이면서 세대주인 경우는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신청 기간 안내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은 2026년 5월 11일(월) 오전 9시부터 2026년 7월 3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감 기한을 넘기면 신청이 불가능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신청 상세
온라인 신청은 ‘인천e음’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본인의 스마트폰에 ‘인천e음’ 앱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 앱 내에서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신청 메뉴를 찾아 안내에 따라 진행합니다.
-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을 완료합니다.
오프라인 신청 상세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하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
- 현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청서 작성 및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카드)을 소지하고 있다면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일제 적용 및 해제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시작일로부터 약 2주간(5월 11일 ~ 5월 22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 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 화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2, 7
- 수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3, 8
- 목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4, 9
- 금요일: 출생연도 끝자리 5, 0
- 토요일 및 일요일: 출생연도 끝자리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5월 23일부터는 요일제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1인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 접수부터 인천e음 카드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단, 동일 가구 내 대리 신청이 가능한 가구원이 있는 경우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지급 및 사용 안내
지원금 지급 방식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은 전액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으로 지급됩니다.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 지류 상품권으로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사용 기한 및 소멸
지급받은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사용처 및 유의사항
- 사용 지역: 인천시 전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사용처: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캐시백 미지급: 이 지원금은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부정 사용 방지: 인천시는 지원금의 불법 현금화 등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수령했거나 행정 착오 등으로 잘못 지급된 경우 환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