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후보자 확인하기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주요 정당에서 확정되거나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을 확인하고, 이들이 제시하는 핵심 공약들을 통해 울산의 미래 비전을 살펴보겠습니다.

울산시장 주요 후보자 현황 (2026년 6.3 지방선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등록 및 확정 소식을 바탕으로 주요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 현 제8대 울산광역시장으로 재선에 도전합니다.
    • 주요 공약으로는 ‘AI 수도 울산’ 완성,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반구천 암각화 관광자원화 등을 통한 문화·관광 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복지 울산 실현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는 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었으나 2025년 5월 탈당 후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 핵심 공약으로 산업도시 울산의 ‘AX(인공지능 전환) 대전환’을 강조하며, 노동 중심 산업 AX 선도와 공정하고 개방적인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진보당 김종훈 후보
    •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울산의 산업대전환기 골든타임을 강조합니다.
    • 주요 공약으로 사람 중심의 AI 도입, 일자리 전환, 해상풍력단지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
    • 조국혁신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번 선거를 ‘내란 심판 선거’로 규정하고 토목과 건설에 집중하는 지방 정치를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무소속 박맹우 후보
    • 과거 3선 울산시장을 역임했으며,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 민선 8기 주요 사업 전면 재검토 및 울산경제진흥확대회의 운영을 통해 울산의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울산시장 선거의 주요 쟁점

이번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여러 중요한 쟁점들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권자들은 이러한 쟁점들을 바탕으로 후보자들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1. 산업 구조 전환 및 AI 기술 접목: 울산은 전통적인 산업 도시로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생시키고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3. 복지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24시간 돌봄 체계, 임신·출산 지원 확대, 어린이 치료 특화 의료원 설립 등 시민의 복지 향상 공약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4.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야권 후보들 간의 단일화 성사 여부가 선거 판세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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