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금과 함께 농업인을 위한 여러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주요 지원금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시어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예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최근 고유가 및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4,207억 원 규모의 지원금과 물류비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는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및 금액
- 전국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80만 명이 대상입니다.
-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기본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더 두텁게 지원되며,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 예천군과 같은 비수도권 지역의 소득 하위 70%는 15만원을 기본으로 받으며, 인구감소 우대지역은 2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역은 2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초수급자의 경우 비수도권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 및 지급 방법
- 지원금은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급 시기는 기초·차상위 가구에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는 건강보험료 등으로 대상 확정 후 2차 지급이 진행될 방침입니다.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중 확정되어 6월 이후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예천군청 공지사항이나 관련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천군 농업 분야 주요 지원사업
예천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전체 예산의 12.5%에 해당하는 821억 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하여 생산 기반 강화, 유통 구조 및 인력 체계 개선 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주요 지원사업 내용
- 귀농 지원사업:
-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융자):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 최대 7,500만 원.
- 귀농 정착 지원사업 및 영농기반 지원사업: 농가당 각각 500만 원 지원 (보조 80%).
- 귀농인 빈집 수리비 지원: 최대 1,000만 원 (보조 80%).
-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 최대 100만 원 (전액 군비).
-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안정 지원:
-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 333억 원이 투입됩니다.
- 과수 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237억 원이 배정되었습니다.
- 농어민수당 등 소득 안정 지원에 112억 원이,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에 78억 원이 투입됩니다.
- 밭작물 폭염(가뭄) 피해 예방 지원, 중소형 농기계 지원,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등의 사업이 있습니다.
-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 2년 이상 영농경력이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에게 사업비 최대 1억 원(자부담 30%)을 지원합니다.
- 생산 기반, 가공·유통, 체험·관광,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내는 자율형 공모사업입니다.
이 외에도 예천군은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 접수를 1월에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별 세부 자격 요건 및 신청 기간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