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민 여러분,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운 시기에 경남도에서 모든 도민을 위한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 신청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고유가 및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상남도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입니다. 별도의 소득이나 재산 기준 없이 경남도에 주소를 둔 모든 도민에게 지급됩니다.
양산시 신청 대상 및 자격
양산시에 거주하는 경남도민이라면 다음과 같은 자격 기준을 충족할 경우 생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기준일(2026년 3월 18일) 당시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
- 출생아, 외국인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난민인정자도 포함됩니다.
- 만 19세 이상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 미성년 자녀(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세대 내 세대주가 일괄 신청하여 가족 합산 금액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세대 내 성인이 없는 경우에는 미성년 세대주가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안내
신청 기간
- 2026년 4월 30일(화) 오전 9시부터 6월 30일(화)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청 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양산시의 경우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청
- 경남도민생활지원금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 또는 밀양과 양산의 경우 ‘코나아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시작일과 마지막 날을 제외하고 24시간 언제든 신청 가능합니다.
-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첫 2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가 운영됩니다.
- 오프라인 신청
-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신청 역시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첫 2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운영됩니다.
-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지원금 지급 및 사용처
지원금액
- 도민 1인당 10만원이 지급됩니다. 4인 가구의 경우 40만원이 지급됩니다.
지급 방식
- 지역사랑상품권(양산사랑카드), 선불카드, 또는 기존 신용·체크카드(농협, 경남은행)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 특히 양산시는 양산사랑카드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지원 체계를 통해 신청 다음 날 바로 지급하는 신속 행정을 구현합니다.
사용 기간 및 제한
-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 지원금은 주소지 시군 내(양산시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주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양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