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진행됨에 따라 많은 분들이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향방에 대해 궁금해하고 계십니다. 직접적인 대한항공 마일리지로의 전환은 합병 전까지는 불가능하지만, 통합 법인 출범 이후 10년간은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마일리지 통합안에 대한 추가 보완을 요청하여 최종 확정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대한항공 전환 및 사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어떻게 되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마일리지 통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일부 수정 요구가 있었으나, 기본적인 통합 로드맵은 발표된 상태입니다.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운영
합병 통합 법인 출범 이후에도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 동안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아시아나항공의 기존 공제 기준에 따라 보너스 항공권 및 좌석 승급에 사용 가능합니다.
- 유효기간은 기존 마일리지의 잔여 기간이 유지됩니다.
-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에서의 사용은 중단됩니다.
- 대한항공 운항 노선(총 128개)에서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 ‘복합결제’ 서비스 (항공 운임의 최대 30% 마일리지 결제) 및 마일리지 쇼핑몰 이용도 가능합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전환 비율
고객이 원할 경우,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항공기 탑승으로 적립된 마일리지 (탑승 마일리지): 1대1 비율로 전환됩니다.
- 신용카드 등 제휴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 (제휴 마일리지): 1대0.82 비율로 전환됩니다.
- 10년의 별도 운영 기간 종료 시, 남은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자동 전환됩니다.
우수회원 등급 통합 방안
기존 아시아나항공 우수회원 등급은 대한항공의 상응하는 등급으로 자동 전환되며, 혜택도 유사하게 보장될 예정입니다.
최신 정보: 공정위의 마일리지 통합안 재검토 요청
2025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안 수정안을 다시 반려하며, 마일리지 보너스 좌석 및 좌석 승급 서비스 공급 관리 방안 등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마일리지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한지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향후 최종 확정될 마일리지 사용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Q1: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지금 바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나요?
현재는 직접 전환이 불가능합니다. 통합 법인 출범 이후 고객이 원할 경우 전환 신청이 가능하며, 10년간은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별도 사용도 가능합니다.
Q2: 마일리지 전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항공기 탑승으로 적립된 마일리지(탑승 마일리지)는 1:1, 신용카드 등 제휴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제휴 마일리지)는 1:0.82 비율로 전환됩니다.
Q3: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대한항공 운항 노선의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캐시 앤 마일즈 복합결제, 그리고 마일리지 몰 상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Q4: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합병 후에도 기존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10년간 별도 운영 기간이 종료되면 남은 마일리지는 자동 전환됩니다.
Q5: 아시아나 우수회원 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아시아나 우수회원 등급은 대한항공의 상응하는 우수회원 등급으로 자동 전환되며, 기존 혜택에 준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