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헬프미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신고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휴대용 긴급신고 장치입니다. 서울 시민과 서울 생활권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되어 작동합니다.
서울시 안심헬프미란 무엇인가요?
서울시 안심헬프미는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휴대용 비상벨 서비스입니다. 위험을 감지했을 때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경고음 발생과 함께 사용자의 위치 정보가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전송되며, 필요시 경찰 출동까지 연계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서울 안심이’ 앱과 연동되어 작동하며, 일상 속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요 기능
- 긴급 신고: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100dB의 강력한 경고음이 울리고, CCTV 관제센터 및 경찰청으로 즉시 신고가 접수됩니다.
- 보호자 알림: 미리 지정한 최대 5명의 보호자에게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구조 요청 문자가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 무음 신고: 긴급 상황에 따라 버튼을 4회 이상 짧게 누르면 소리 없이 신고할 수 있는 무음 신고 기능도 제공됩니다.
- 안심 귀가: 안심이 앱을 통해 목적지 도착까지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안심헬프미 신청 대상 및 비용
서울시 안심헬프미는 안전에 취약한 서울시민 및 서울 생활권자(서울 소재 직장, 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지원 대상
- 사회안전약자 (무료 지원): 여성, 아동, 청소년(만 24세 이하), 노인, 장애인, 1인 가구 거주자 및 1인 점포 운영자,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범죄에 취약한 분들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 시민 (자부담 7천 원): 위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시민도 7천 원의 자부담금을 결제하면 안심헬프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심헬프미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안심헬프미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sos)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됩니다. 신청 시 반드시 ‘서울 안심이’ 앱 가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신청 절차
- 온라인 신청: 서울시 누리집 안심헬프미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서울 안심이 앱 가입: 신청 완료 후 7일 이내에 ‘서울 안심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쳐야 합니다. 미가입 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대상자 선정 및 발송: 신청일로부터 4주 이내에 대상자가 선정되며, 선정일로부터 2주 이내에 안심헬프미 기기가 발송됩니다.
사용 시 유의사항
- 스마트폰 사양: 안드로이드 13버전 이상 또는 iOS 15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블루투스 및 통신: 안심헬프미는 ‘서울 안심이’ 앱과 블루투스로 연동되며, 와이파이 또는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휴대폰이 필수입니다. 긴급신고 시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 중복 지원 제한: 2024년 또는 2025년에 이미 안심헬프미를 지원받은 분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회수 가능: 오신고 빈도가 잦거나 안심이 앱과 연동하지 않은 경우 물품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안심헬프미는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서비스입니다.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