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모두의 보훈마켓’이 드디어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이제 무거운 보훈증 대신 스마트폰 앱 하나로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부가 제공하는 이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모두의 보훈마켓이란 무엇인가요?
‘모두의 보훈마켓’은 국가보훈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협력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명절 위주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보훈 가족의 예우를 일상에서 강화하려는 목표로 2025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약 630만 명의 보훈 대상자들이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용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모두의 보훈마켓’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합니다.
-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등
- 선순위 유가족: 배우자, 직계가족 등 법률상 우선순위 유가족
- 40세 미만 제대군인: 군 복무 후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
이처럼 보훈대상자 본인뿐만 아니라 젊은 제대군인과 유가족까지 폭넓게 포함되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현재 ‘모두의 보훈마켓’의 첫 번째 제휴처는 전국 1만 2천여 개 세븐일레븐 매장입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상품별로 최대 15% 이내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푸드 상품(도시락, 샌드위치 등)은 상시 10%, 일반 상품은 상시 5% 할인이 적용됩니다. 특별 이벤트 시에는 최대 15%까지 할인율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일일 할인 한도는 1인 기준 2만원입니다. 다만, 담배, 주류, 상품권, 교통카드 등 일부 품목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모두의 보훈마켓’은 미용실, 식당, 베이커리, 자동차 정비소 등 77개 업종의 지역 생활업종까지 제휴처를 크게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보훈 가족분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더욱 폭넓은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모두의 보훈마켓 이용 방법
‘모두의 보훈마켓’ 앱을 통한 혜택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앱 설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의 보훈마켓’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 본인 인증: 앱 실행 후 약관 동의 및 휴대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칩니다. 국가유공자증, 보훈대상자증, 유족 확인서, 전역증 등 증빙 서류를 촬영하여 제출하면 관리자 승인 후 디지털 회원증이 발급됩니다.
- QR 제시: 제휴 매장에서 결제 시 앱에서 생성된 모바일 회원증의 QR 코드나 바코드를 직원에게 제시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실물 보훈증이 없어도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모두의 보훈마켓이란 무엇인가요?
모두의 보훈마켓은 국가보훈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협력하여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일상생활 속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누가 모두의 보훈마켓을 이용할 수 있나요?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선순위 유가족, 그리고 40세 미만 제대군인이 이용 대상입니다. 약 630만 명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현재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서 상품별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푸드 상품 10%, 일반 상품 5% 할인이 기본적으로 적용됩니다. 앞으로 미용, 슈퍼, 자동차 정비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모두의 보훈마켓 앱은 어떻게 가입하고 사용하나요?
앱스토어에서 ‘모두의 보훈마켓’을 설치한 후, 휴대폰 본인 인증과 증빙 서류 제출을 통해 자격을 승인받고 디지털 회원증을 발급받습니다. 이후 제휴 매장에서 결제 시 앱의 바코드를 제시하면 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매장이 보훈마켓에 참여할 예정인가요?
네, 국가보훈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미용, 제과제빵, 슈퍼마켓, 자동차 수리업 등 77개 업종의 다양한 소상공인 사업장을 ‘모두의 보훈마켓’ 제휴처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