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는 2017년 설립된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입니다. 제조, 국방, 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업의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합니다.
마키나락스 개요
주식회사 마키나락스(MakinaRocks)는 ‘머신 인텔리전스를 통한 산업 혁신’을 비전으로 2017년 12월 21일 설립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윤성호 대표이사가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마키나락스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산업 현장에서 동작하는 ‘피지컬 AI’를 구현하여 기업의 초생산성을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 및 주요 제품
마키나락스는 산업 현장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여기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개발하여 제공합니다. 그들의 핵심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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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latform (AI OS)
런웨이 플랫폼은 AI 모델 개발, 배포,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입니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공장 내 서버나 설비 단말에서 AI를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LLMOps 및 MLSecOps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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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특화 AI 솔루션
마키나락스는 런웨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DrawX:** 도면을 이해하고 유사도면 검색, 원가 산정 등 숙련공의 의사결정을 표준화하는 자율 도면 솔루션입니다.
- **Weld VisionX:** 3D AI 비전 기반으로 용접 공정에 특화된 자율 용접 솔루션으로, ‘제로 티칭’ 기술을 통해 용접 경로 생성부터 품질 검사까지 자동화를 지원합니다.
- **로봇 예지보전 솔루션 (RPMS):** 산업용 로봇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진단하여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입니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생산 거점의 1,400여 대 로봇에 적용되어 90% 이상의 정확도로 5일 전 고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제조 공정의 이상 탐지, 장비 고장 예측을 위한 예지 정비, 생산 공정 최적화 등의 AI 기능을 산업용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통해 제공합니다.
산업 적용 및 파트너십
마키나락스의 기술은 자동차, 국방, 중공업, 일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특히 주요 대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략적 투자자이자 핵심 고객사로, 로봇 예지보전 솔루션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산업 특화 엣지 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 및 산업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SK텔레콤, 네이버, LG테크놀로지벤처스, 삼성증권, 한화, GS, 포스코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마키나락스에 투자하며 그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기업 성장 및 미래 비전
마키나락스는 꾸준히 성장하며 산업 AI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83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112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26년 5월 20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일반 청약에서 약 28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4조 원에 달하는 증거금을 모았습니다. 마키나락스는 2025년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며, 2030년까지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일본과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