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외국인도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 자격과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외국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자격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국내 거주 중인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지급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대상에서 제외되나,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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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과 함께 거주하는 외국인
내국인이 1명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혹은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지급 대상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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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구의 특정 비자 소지자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가구라도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난민인정자(F-2-4) 중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혹은 의료급여 수급자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 및 기간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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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청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사용자라면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카드형)의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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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신청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류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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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류 후 귀국자 이의신청
2026년 3월 30일 기준 해외에 체류하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더라도, 3월 30일 이후부터 7월 17일 사이에 귀국하여 거주 사실을 증명하면 이의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24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입국 사실 증명서를 지참하여 이의신청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지원금액 및 사용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및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받으며,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지급된 지원금은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카페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원금은 신청일 다음 날 지급되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